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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제이엘케이, 보도자료가 외신 보도로 둔갑…유상증자 앞두고 투자자 현혹 논란

2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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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알파경제에 법률사무소 니케 이현권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가 외신을 활용한 무리한 홍보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회사가 자체 작성한 보도자료를 해외 통신사가 보도한 것처럼 알리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입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제이엘케이가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를 부적절하게 활용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행태가 최근 발표한 유상증자를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제이엘케이 윤리성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니케 이현권 대표변호사는 "회사에서 작성한 보도자료를 마치 해외 유수 언론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처럼 알리는 건 기망행위에 해당한다"면서 "특히 유상증자를 앞두고 호재성 소식을 외신을 통해 알릴 경우 투자자들은 믿을 수 밖에 없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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