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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동걸, 아시아나항공 매각 직권남용?..조원태, 끊임없는 자질 논란도

2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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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인포스탁데일리에 법률사무소 니케 이현권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이 참석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참석한 것보다 다소 뜬금없다는 평가가 나왔다. 재계에서는 조원태 회장의 참석 이유로 대한항공에 근무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절친 A씨가 영향을 끼쳤다는 후문이다.


법률사무소 니케 이현권 대표변호사 "대통령이기 이전에 법률가이자 검사 윤석열의 눈에는 국적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 매각 건과 같은 중요한 사안을 이동걸 산업은행장이 독단으로 처리했음을 의심하기에 충분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현권 대표변호사는 이어 "당시 이동걸 산업은행장이 조원태 대한항공에 제시한 아시아나항공 매입 제안은 일종의 직권남용으로 분류될 수 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수사 당시 조윤선 문화부 장관이나 문형표 복지부 장관의 죄목이 직권남용이었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이동걸에 대한 혐의도 중대한 범법 사안"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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