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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준강간, 진술이 엇갈릴 때 무엇을 확인하나요? (혐의없음(증거불충분))

2026-08-14

 
  1. 1.Q. 준강간 사건에서 진술이 다르면 누구 말을 믿나요?
  2. 2.Q. 주변에 같이 있던 사람이 있다면 무엇을 확인하나요?
  3. 3.Q. 카카오톡은 왜 같이 살펴보나요?
  4. 4.검찰의 최종 판단

한쪽 진술만 반복하기보다 참고인 진술과 사건 전후 대화, 이후 관계를 서로 맞춰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준강간 사건에서도 이러한 자료가 함께 검토됐으며 검찰은 불기소, 세부적으로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처분을 내렸습니다.

 
Q. 준강간 사건에서 진술이 다르면 누구 말을 믿나요?
 

처음부터 어느 한쪽 진술을 사실로 정해 놓고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진술 내용의 구체성과 다른 자료와의 부합 여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형사소송법은 증거의 증명력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개별 증거를 평가하도록 하고 있으며, 범죄사실은 합리적인 의심이 없는 정도까지 증명되어야 합니다.

 
Q. 주변에 같이 있던 사람이 있다면 무엇을 확인하나요?
 

이 사건 당시에는 의뢰인과 고소인 외에도 다른 동창 2명이 함께 펜션에 투숙했습니다. 참고인은 자신이 직접 경험한 술자리와 사건 전후 상황에 관해 진술할 수 있습니다.

 

수사기관은 필요한 경우 피의자가 아닌 사람에게 출석을 요구해 진술을 들을 수 있습니다.

 
Q. 카카오톡은 왜 같이 살펴보나요?
 

사건 뒤 당사자들의 실제 관계가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두 사람이 나눈 카카오톡뿐 아니라 그 후 3~4차례 다시 만난 사실과 고소에 이른 경위까지 검토됐습니다.

 

이후 교류가 있었다고 해서 당시 성적 행위에 동의했다고 소급해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진술과 다른 정황의 일치 여부를 살펴보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니케는 참고인들의 설명과 카카오톡 대화, 이후 만남의 흐름을 각각 분리한 뒤 서로 맞지 않는 부분과 일치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했습니다.

 

혐의 성립 여부를 판단하는 사건에서는 탄원보다 진술과 실제 자료가 중요합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검찰의 최종 판단
 

검찰은 의뢰인을 준강간 혐의로 기소하지 않고 불기소했습니다. 구체적인 처분은 혐의없음(증거불충분)이었습니다. 이는 피의사실을 인정할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는 불기소 유형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모든 사례의 처분문서는 내방 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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