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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준강제추행, 녹음과 CCTV를 시간순으로 살핀 사례 (혐의없음(증거불충분))

2026-08-12

 
  1. 1.자료가 여러 개면 무엇부터 봐야 하나요?
  2. 2.CCTV에서 자연스럽게 걸었다는 점은 어떤 의미인가요?
  3. 3.녹음파일이 있으면 혐의없음 처분은 어려운가요?

준강제추행과 준강간 혐의가 함께 문제 된 사건에서 피해자 진술, 사건 당시 녹음파일, CCTV가 모두 수사자료로 검토됐습니다. 피해자가 술에 취해 자고 있었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CCTV상 자연스러운 보행 장면 등 만취 여부를 다시 살펴볼 정황도 있었고, 사건은 최종적으로 불기소와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마무리됐습니다.

 
Q1. 자료가 여러 개면 무엇부터 봐야 하나요?
 

가장 먼저 각 자료가 어느 시점을 보여주는지 나눠야 합니다. 자료의 개수보다 각 자료가 어떤 시점의 어떤 사실을 뒷받침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료먼저 확인할 질문
피해자 진술어떤 시점의 의식·행동 상태를 설명하는가
녹음파일실제 행위 시점과 얼마나 가까운가
CCTV보행과 행동이 어느 시간대에 촬영됐는가
전체 흐름각 자료 사이에 상태 변화 가능성이 있는가
 
Q2. CCTV에서 자연스럽게 걸었다는 점은 어떤 의미인가요?
 

피해자가 술에 만취하지 않았던 것으로 볼 여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정황입니다. 그러나 이후 잠이 들거나 의식이 떨어졌을 가능성까지 배제하는 자료는 아니므로, 영상과 실제 행위 사이의 시간적 간격을 함께 봐야 합니다.

 
Q3. 녹음파일이 있으면 혐의없음 처분은 어려운가요?
 

녹음파일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결론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그 내용이 심신상실·항거불능 상태와 해당 행위를 어느 정도 입증하는지, 피해자 진술 및 CCTV와 일치하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법률사무소 니케는 녹음과 CCTV를 별개의 유불리 자료로 단순 분류하지 않고 시간순으로 배열해, 피해자의 상태 변화 가능성과 각 혐의의 성립요건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사실관계가 다투어지는 수사에서는 호소성 자료보다 시점이 확인되는 객관자료와 진술의 정합성을 우선합니다.

 
검찰이 내린 최종 판단
 

검찰은 준강간과 준강제추행 모두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했습니다. 최종 사유는 혐의없음(증거불충분)이었습니다. 피해자의 상태와 의뢰인의 행위를 각 혐의의 구성요건에 맞춰 뒷받침하는 자료의 충분성이 사건에서 중요한 쟁점으로 검토됐습니다.

 

같은 녹음이나 영상이라도 어느 시점의 무엇을 보여주는지에 따라 의미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모든 사례의 처분문서는 내방 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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