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군 내부 강등 징계가 이미 확정된 상황에서 기소유예를 받은 군인등강제추행·폭행 사건 (기소유예)- 법률사무소 니케
2026-05-15

군 복무 중 발생한 강제추행 및 폭행 혐의에 대해 군 내부 징계로 강등 처분이 먼저 확정된 상황에서, 형사 절차에서도 기소유예 결과를 받은 사례입니다. 형사와 징계가 병행되는 군 사건의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고, 정상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결과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군 복무 중 동료 군인 2명을 상대로 생활관 내에서의 신체 접촉 행위와 샤워장에서의 신체 충격 행위가 각각 강제추행 및 폭행 혐의로 문제 되어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군 사건의 특수한 점 중 하나는 형사 절차와 군 내부 징계 절차가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군 징계위원회에서 강등 처분이 확정된 상황이었고, 이 사실이 형사 절차에서의 처분 결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가 중요한 대응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의뢰인 스스로는 장난을 목적으로 한 행위였다고 설명했으며, 전과가 없는 초범이었습니다.
[해당 사건 조문]
군형법 제92조의3(강제추행) |
군형법 제92조의3은 군인이 군인을 대상으로 강제추행을 한 경우를 일반 형법과 별개의 체계로 처벌하는 조항입니다. 군의 위계와 집단생활이라는 환경적 특수성을 반영해 마련된 규정으로, 이 사건에서 강제추행 혐의에 적용된 핵심 조항입니다.
[니케의 조력]
핵심 대응
• 군 징계 처분 확정 사실을 형사 처분 정상 관계 자료로 연결
• 범행 동기 및 초범 사정 중심의 정상 관계 체계적 구성
•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 기반 양형 자료 준비 및 제출
군 사건에서 내부 징계와 형사 처분은 별개의 절차로 진행됩니다. 그러나 두 절차가 완전히 무관한 것은 아닙니다. 군 내부 징계에서 강등이라는 중한 처분이 이미 확정된 경우, 이 사실은 의뢰인이 이 사건으로 인해 이미 상당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사정으로 형사 절차에서 정상 관계 판단 시 고려될 수 있습니다. 니케는 이 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수사기관에 전달할 수 있는 자료로 구성했습니다.
의뢰인이 주장한 장난이라는 동기에 대해서도, 단순한 주장 제시가 아니라 당시 상황과 군 내 관계적 맥락과 함께 설명되는 방식으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진술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수사기관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이루어지도록 준비 방향을 잡았습니다.
형사전담팀은 니케 고유의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통해 의뢰인의 재범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수사기관에 제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니케만이 운영하는 것으로, 데이터 기반의 평가 결과가 선처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한 사실도 양형 참작 자료에 포함해 제출했습니다. 이 의사 표시가 사건을 자동으로 종결하는 효과를 갖는 것은 아니며, 양형 판단 과정에서 고려될 수 있는 사정의 하나로 정확하게 정리했습니다.
니케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지인이나 가족 탄원 대신 검증 가능한 데이터와 사실 기반의 자료가 대응의 핵심을 이루었습니다.
[사건의 쟁점 요지]
• 군 내부 강등 징계 확정 사실이 형사 처분 결정에 미칠 수 있는 영향
• 복수 피해자, 복수 행위 횟수가 있는 사안에서의 정상 판단 방향
• 장난이라는 범행 동기 주장을 수사기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 피해자 처벌불원 의사의 양형 참작 적용 범위와 한계
[사건 결과]
결론
기소유예 |
수사기관은 의뢰인이 초범인 점, 범행 동기가 장난으로 파악된 점, 군 내부 징계위원회에서 강등 처분이 이미 확정되어 상당한 수위의 불이익이 부과된 점, 피해자들 모두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한 점을 종합적으로 살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군 징계 절차와 형사 절차를 각각 이해하고, 두 절차에서의 사정을 통합적으로 정리해 전달한 것이 이 결과에 영향을 준 사례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모든 사례의 처분문서는 내방 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