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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강제추행·사문서위조·절도 복합 혐의로 고소된 사건, 전 혐의 증거불충분 처분 (혐의없음)- 법률사무소 니케

2026-05-14


서로 성격이 다른 4개의 혐의가 동시에 제기된 복합 고소 사건에서, 각 혐의의 증거 구조와 성립 요건을 개별 분석해 모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사례입니다.


[사건 개요]


이 사건은 피해자와 장기간 동거하며 편의점을 함께 운영하던 의뢰인이, 지인들과 함께 총 4개의 형사 혐의로 고소를 받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공동 거주지에서의 신체접촉이 강제추행으로, 피해자 명의 내용증명서 작성 및 메신저 전송이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로, 인천 소재 편의점에서의 인감도장 반출이 절도로 각각 문제가 되었습니다.


각 혐의는 관련자도 다르고 발생 경위도 달랐습니다. 혐의를 하나로 묶어 대응하면 오히려 전체 사건의 흐름이 불리해질 수 있는 구조였고, 혐의별 개별 논리 구성이 핵심이었습니다.


[해당 사건 조문]


형법 제298조(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추행하는 경우에 성립합니다. '강제성'의 인정 여부는 행위 당시의 구체적 상황, 당사자 관계, 상대방의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게 됩니다.


형법 제231조(사문서등의 위조·변조)


타인 명의의 문서를 위조한 경우에 적용됩니다. 문서가 '진정하게 성립'되어야 이후 행사죄의 객체가 될 수 있으며, 날인 등 형식 요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성립 자체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니케의 조력]


핵심 대응


• 4개 혐의를 개별 사건처럼 분리해 독립적 대응 전략 수립


• 강제추행 관련 관계 맥락·행위 맥락 정리


• 사문서위조 문서 형식 요건 및 절도 증거 부재 논리 구성


니케 형사전문로펌은 이 사건에서 복합 혐의를 하나의 논리로 묶어 방어하는 방식이 아니라, 4개 혐의 각각을 별개의 사건처럼 접근해 독립적인 논리를 구성했습니다.


강제추행에서는 연인 관계에서의 자연스러운 신체접촉 가능성, 피해자의 거부 시 행위 즉시 중단, 협박과 추행 행위 간의 직접적 연관성 부재라는 세 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강제성 인정 요건의 미충족을 설명했습니다.


사문서위조에서는 날인이 없는 문서라는 형식 요건의 문제와, 피해자를 위한 목적에서 작성된 경위 자료를 구성해 위조 범의 부재와 행사죄 객체 불성립 논리를 이끌어냈습니다.


절도에서는 피해자 본인이 인감도장이 다시 제자리에 있었다고 진술한 사실, 관련자가 복수인 상황에서 특정인을 범행 주체로 볼 증거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니케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각 혐의별로 데이터와 사실 분석에 기반한 자료를 구성했으며,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통해 의뢰인의 재범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한 평가 결과를 함께 제출했습니다. 국내에서 본 법률사무소만 운용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반성문이나 탄원서보다 실질적으로 선처 판단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건의 쟁점 요지]


• 강제추행: 연인 사이 신체접촉에서 '폭행·협박'과 추행의 직접 연관성이 성립하는가


• 사문서위조: 날인 없는 문서가 위조죄의 객체로서 형식 요건을 갖추고 있는가


• 위조사문서행사: 작성 목적과 전송 경위를 고려할 때 행사의 범의가 인정되는가


• 절도: 인감도장 소재 불명 상황에서 특정인의 범행으로 단정할 증거가 있는가


[사건 결과]


결론


혐의없음


4개 혐의 전부에 대해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강제추행은 강제성 인정 요건 미충족,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는 문서 성립 요건 미비와 행사죄 객체 부적합, 절도는 범행 주체 특정 불가가 각각 처분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복합 혐의 사건에서 각 혐의를 분리해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이 결과에 영향을 준 사건이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모든 사례의 처분문서는 내방 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