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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강제추행·사문서위조·절도 복합 혐의가 모두 혐의없음으로 처리된 사건 (혐의없음)

2026-05-13


동거 연인 관계에서 발생한 신체 접촉, 피해자 명의 내용증명서 작성, 인감도장 분실이라는 세 가지 서로 다른 혐의가 한꺼번에 제기되었으나, 수사 과정에서 각 혐의의 증거 부족이 인정되어 전부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처분이 내려진 사례입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들은 피해자와 약 1년간 같은 거주지에서 생활하며 인천 지역 편의점을 함께 운영한 관계였습니다. 동거 기간 중 발생한 신체 접촉 행위가 강제추행으로 고소되었고, 이와 별개로 거주지 내에서 피해자 명의의 내용증명서를 작성하여 메신저로 전송한 행위가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더해 편의점 내 인감도장이 없어진 사실을 바탕으로 절도 혐의까지 제기되면서, 성격이 전혀 다른 세 가지 형사 혐의가 동시에 수사 대상이 된 복합 사건이었습니다.


[해당 사건 조문]


형법 제298조(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추행한 경우 처벌받을 수 있는 규정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보다, 그 행위가 강제추행에서 요구하는 폭행 또는 협박을 수반했는지, 그리고 추행의 고의가 인정되는지가 중심 쟁점이었습니다.


형법 제231조(사문서등의 위조·변조)


행사할 목적으로 타인 명의의 문서를 위조하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문서 자체가 법적으로 유효하게 성립하는 위조 사문서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우선 다투어졌습니다.


[니케의 조력]


핵심 대응


• 강제추행: 연인 관계의 맥락과 행위의 성격 정리


• 사문서위조·행사: 문서의 법적 성립 요건 검토


• 절도: 범행 주체 특정 가능성 분석


법률사무소 니케 형사전담팀은 각 혐의가 서로 다른 법적 쟁점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혐의별로 독립적인 대응 논리를 수립하는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강제추행 혐의에서는 의뢰인과 피해자가 약 1년에 걸쳐 동거하며 연인 관계를 유지해 온 사실이 핵심 배경이었습니다. 연인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신체 접촉은 일반적인 상황과 달리 쌍방의 맥락 안에서 평가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거부 의사를 표시하면 행위가 즉시 멈추었다는 점은 강제추행에서 요구하는 강제성 요건이 충족되었는지를 다시 살펴보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협박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협박이 신체 접촉과 시간적·인과적으로 직접 연결되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사문서위조 혐의에서는 두 가지 방향에서 법적 성립 요건을 검토했습니다. 첫째, 문서에 이름은 기재되었으나 날인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서의 형식적 완결성이 부족하다는 논리를 정리했습니다. 둘째, 해당 문서를 작성한 목적이 인감도장과 계약서를 타인이 보관하는 상황에서 피해자에게 불이익이 생기는 것을 막으려는 취지였다는 점도 함께 서술했습니다. 위조사문서행사죄가 성립하려면 그 객체가 먼저 법적으로 유효하게 위조된 문서여야 하는데, 문서의 진정한 성립 자체를 인정하기 어렵다면 행사죄 역시 성립할 수 없다는 논리 구조를 활용했습니다.


절도 혐의에서는 인감도장이 없어졌다는 사실만으로는 누가 가지고 갔는지를 특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피해자 본인도 이후 인감도장이 제자리에 돌아와 있었다고 진술했고, 구체적인 범행 주체를 지목할 만한 직접 증거가 없었습니다. 추측만으로 특정인에 대한 절도 혐의를 구성하기 어렵다는 방향으로 대응했습니다.


니케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지인의 탄원이나 서명 모음에 의존하는 대신, 본 법률사무소가 운영하는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검증 자료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사건에 접근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적 평가 체계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하여, 수사기관이나 재판부의 판단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자료를 설계하는 방향으로 운영됩니다.


[사건의 쟁점 요지]


• 연인 사이의 신체 접촉에 강제추행에서 요구하는 강제성과 추행 고의가 인정되는지


• 피해자가 거부 의사를 표시할 때 즉시 행위가 종료된 사실이 어떻게 평가되는지


• 날인이 없는 피해자 명의 문서가 법적으로 위조된 사문서로 성립할 수 있는지


• 인감도장 소재 변화만으로 특정 인물의 절도 고의와 범행을 입증할 수 있는지


[사건 결과]


결론


혐의없음


수사기관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연인 관계에서 통상적으로 예상 가능한 신체 접촉의 범위였을 가능성이 있고, 협박과 추행 사이의 직·간접적 연관성이 인정되기 어렵다고 보았습니다. 사문서위조 혐의는 문서의 날인 미비와 작성 목적을 고려할 때 위조 사문서로 진정하게 성립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행사죄의 객체 역시 성립하지 않는 것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절도 혐의는 범행 주체 특정이 불가하고 물적 증거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증거불충분에 해당한다고 보아, 세 혐의 모두 혐의없음 처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모든 사례의 처분문서는 내방 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