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고소 직후 48시간 안에 진술 방향을 정리한 것이 중요했던 유사강간 사건 (혐의없음)
2026-05-11

유사강간으로 고소된 직후, 초기 수사 대응 방향을 빠르게 잡은 것이 이후 수사 흐름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증거불충분에 따른 혐의없음 처분으로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고소인으로부터 신체적 강제력을 행사하여 유사강간 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고소되었습니다. 고소가 접수된 직후부터 수사기관의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었고, 의뢰인은 자신의 진술과 수사 대응 방향을 신속하게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사건의 특성상 사건 발생 당시의 정황을 재구성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특히 고소인의 주장과 의뢰인의 진술 사이에 상당한 간극이 있었기 때문에, 수사 초기 단계에서 어떻게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진술 방향을 설정하느냐가 이후 수사 진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었습니다.
[해당 사건 조문]
형법 제297조의2(유사강간) |
유사강간죄는 폭행 또는 협박을 수단으로 특정 성행위를 강제한 경우에 성립하는 범죄로, 2년 이상의 유기징역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 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성적 행위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고, 상대방의 저항을 억압할 정도의 강제력이 수반되었는지가 별도로 입증되어야 합니다.
[니케의 조력]
핵심 대응
• 조사 전 사실관계 조기 정리
• 진술 방향 설정 및 수사 대응 준비
• 심리생리검사 활용
형사전문로펌으로서 니케는 고소 이후 빠른 시간 안에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사건 당시 상황을 시간 흐름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수사기관 조사가 시작되기 전, 의뢰인이 일관된 진술을 할 수 있도록 사실관계를 먼저 정밀하게 정리하는 것이 우선 과제였습니다. 이 단계에서의 준비가 부실하면 조사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불리한 진술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술 방향이 정리된 이후에는 심리생리검사 준비를 병행했습니다. 이 사건처럼 양측 진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경우, 심리생리검사(거짓말탐지기)는 의뢰인의 진술이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음을 수사기관에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니케는 검사 준비 방향을 안내하면서 검사 결과가 수사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더불어 니케가 자체 운영하는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적용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 데이터와 행동 분석을 결합한 체계로, 의뢰인의 재범 위험성이 낮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정리한 자료를 구성하는 데 활용됩니다. 탄원서나 주관적 탄원에 의존하는 방식과는 구별되며, 니케는 탄원서를 받지 않는 원칙 아래 이처럼 검증 기반의 자료 구성을 우선합니다.
[사건의 쟁점 요지]
• 수사 초기 단계에서 의뢰인의 진술 일관성이 충분히 확보되었는지 여부
• 고소인이 주장하는 강제력 행사 사실의 구체적 입증 여부
• 진술 대 진술 구도에서 심리생리검사의 역할
• 혐의 성립을 뒷받침할 객관적·물적 증거의 존부
[사건 결과]
결론
혐의없음 |
최종적으로 유사강간 혐의는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습니다. 수사 과정에서는 심리생리검사가 실시되어 결과 회신 시점까지 시한부기소중지가 유지되었고, 이후 종합적인 수사 검토를 거쳐 고소인의 진술 외에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고소가 접수된 직후 수사 대응 방향을 체계적으로 잡은 것이 이 결과에 유의미하게 연결된 사건이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모든 사례의 처분문서는 내방 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