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성공사례] 상해 발생 원인에 의문이 남은 강간치상 사건, 증거불충분으로 종결된 사례 (혐의없음)

2026-04-28


2.


진단서에 기재된 상해 부위의 원인을 둘러싼 다툼과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 문제가 함께 얽히면서,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이 내려진 강간치상 사건입니다.


[사건 개요]


이 사건은 의뢰인이 술집에서 우연히 알게 된 상대방과 함께 호텔에 들어간 것이 계기가 되어 강간치상 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안입니다. 상대방은 호텔 내에서 강제로 눕혀지고 팔목을 눌려 저항을 억압당한 채 신체 접촉을 시도당했으며, 이 과정에서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은 해당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었고, 이에 따라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과 물적 증거가 진술을 실제로 뒷받침하는지 여부가 이 사건의 핵심 판단 대상이 되었습니다.


[해당 사건 조문]


형법 제301조(강간등 상해·치사)


강간 등 성범죄 행위 중에 피해자에게 상해가 발생한 경우 적용되는 규정입니다. 일반 강간죄보다 훨씬 무거운 법정형이 규정되어 있으며, 유죄로 인정될 경우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 등의 부수 처분도 함께 뒤따를 수 있습니다.


[니케의 조력]


핵심 대응


• 진술 일관성 분석 및 신빙성 집중 검토


• CCTV 영상 정황과 진술 내용 대조


• 상해 원인에 대한 대안적 해석 제시


니케 형사전담팀은 이 사건의 구조가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다툴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상대방 진술을 세부적으로 검토한 결과, 진술 내용 자체에서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확인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호텔 CCTV 영상은 피해자 측이 주장한 상황과 어긋나는 정황을 담고 있었습니다. 성폭행 피해를 당한 직후 현장을 벗어나는 여성의 모습이라기보다는, 별다른 동요 없이 자연스럽게 호텔을 나서는 모습에 더 가까웠습니다. 이 영상 정황은 진술의 신빙성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자료가 되었습니다.


상해 부위에 대한 검토도 중요한 대응 축이었습니다. 진단서에 기재된 멍 자국의 특성과 위치가 이 사건에서 주장된 행위가 아닌 일상적인 다른 과정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수사기관에 제출했습니다.


니케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주관적 호소보다 객관적 자료 중심의 대응을 유지했으며, 국내 법률사무소 중 니케만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포함한 검증 기반 자료를 통해 의뢰인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선처 판단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된 고유한 시스템입니다.


[사건의 쟁점 요지]


• 피해자 진술 내용에 내재된 불일치 요소가 있는지 여부


• CCTV 영상에 나타난 피해자의 행동이 피해 주장과 부합하는지 여부


• 상해 부위가 의뢰인의 행위로 발생했다고 단정할 수 있는지 여부


• 전체 증거를 종합했을 때 강간치상 혐의를 인정할 수준에 이르는지 여부


[사건 결과]


결론


혐의없음


수사기관은 이 사건에서 강간치상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피해자의 진술이 있었으나 CCTV에 담긴 정황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았고, 상해 발생 원인에 관한 의문도 해소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소들이 반영되어 증거불충분에 의한 혐의없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강간치상은 중형이 예정된 중대한 혐의인 만큼, 이 처분은 의뢰인에게 상당히 의미 있는 결과였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모든 사례의 처분문서는 내방 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