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피해자 항거불능 상태 인정에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던 준강간 사건 (혐의없음)- 법률사무소 니케
2026-04-28

술에 취하여 잠든 피해자가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준강간 사건으로, 객관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피해자의 당시 상태를 항거불능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최종 처분은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이었습니다.
[사건 개요]
피해자는 의뢰인과 함께 음주한 날 밤 성관계가 이루어졌으며, 당시 잠들어 있어 스스로 저항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주장하며 준강간으로 신고했습니다. 의뢰인은 당시 피해자가 의식이 있는 상태였으며, 성관계가 쌍방의 동의 아래 이루어진 것이라는 주장을 일관되게 유지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의뢰인이 약물을 복용 중이었다는 사실이 진술 신빙성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검토 대상이 되었고, 사건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CCTV 영상, 카카오톡 대화 내용,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사진이 수사 과정에서 중요한 판단 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해당 사건 조문]
형법 제299조(준강간) |
준강간죄에서 핵심 요건은 피해자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했는지 여부입니다. 이 요건은 피해자가 음주 상태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충족되지 않으며, 당시 실질적으로 자기 의사를 결정하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였는지를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판단합니다. 형법 제297조에 준하여 처벌되므로 유죄 인정 시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니케의 조력]
핵심 대응
• 피해자 상태 관련 객관적 증거 전반 검토 및 분석
• 의뢰인 진술 일관성 확보 및 수사 대응 방향 설정
• 진술 신빙성 보완을 위한 검증 기반 자료 구성
니케는 사건을 의뢰받은 이후 준강간죄 성립의 요건인 '항거불능 상태'를 중심에 놓고 사실관계를 검토했습니다. CCTV 영상에서 피해자의 거동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카카오톡 대화에서 의사소통의 흔적이 어느 수준으로 확인되는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사진이 사건 전후의 상황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분석하여, 피해자의 당시 상태에 대해 수사기관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자료를 구성했습니다.
의뢰인이 약물을 복용 중이었다는 사실은 진술 신빙성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요소였습니다. 니케는 약물의 특성, 복용 목적, 기억 기능에 미치는 영향 범위를 정리하고, 기억의 불완전함과 핵심 진술의 신뢰성이 별개로 판단될 수 있다는 점을 수사기관에 설명하는 자료를 구성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거짓말탐지기 검사는 의뢰인이 동의 성관계 사실에 대해 일관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변론에서 보완하는 방향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진술 신빙성이 핵심 쟁점이 되는 사건에서 이는 의뢰인의 주장에 설명력을 더하는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니케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본 법률사무소가 운용하는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의뢰인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자료화했으며, 이는 탄원 중심의 접근 방식을 완전히 대체하는 방식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사건의 쟁점 요지]
• 피해자가 음주 이후 실질적으로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 가능한지
• CCTV 영상에 나타나는 피해자의 거동이 항거불능 주장과 부합하는지
• 카카오톡 대화 흐름이 피해자의 당시 인지 능력을 어떻게 보여주는지
• 약물 복용 중이던 의뢰인의 진술이 동의 성관계 사실에 있어 신뢰를 가질 수 있는 근거
[사건 결과]
결론
혐의없음 |
수사기관은 피해자가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증거불충분의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CCTV 영상, 카카오톡 대화 내용,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사진이 종합적으로 검토되었고, 이 자료들이 피해자의 당시 상태를 항거불능으로 확정하기 어렵다는 결론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준강간 혐의 사건에서 성립 요건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를 반박하는 객관적 자료를 구성하는 것이 결과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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