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피해자 의류의 물적 정황이 수사 판단을 바꾼 준강간치상 사건 (혐의없음)- 법률사무소 니케
2026-04-10

직장 회식 이후 서울 강서구 소재 숙박업소에서 발생한 준강간치상 혐의 사건입니다. 당시 피해자가 착용하고 있던 하의의 구조적 특성과 CCTV 영상이 핵심 자료로 작용하면서 증거불충분 혐의없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피해자의 직장 선배로, 직장 회식 이후 서울 강서구 소재 숙박업소 객실에서 만취하여 의식이 없는 상태의 피해자를 간음하였다는 준강간치상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피해자 측은 이 사건으로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CCTV 영상 자료가 검토되었고, 피해자가 당시 착용하고 있던 하의가 쉽게 벗기기 어려운 구조의 의류였다는 사실이 중요한 물적 정황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이 두 가지 자료가 피해자의 주장과 물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수사 결과를 판가름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습니다.
[해당 사건 조문]
형법 제299조(준강간) |
형법 제301조(강간등 상해·치상)
형법 제299조는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한 간음 행위를 처벌하며, 형법 제301조는 이러한 행위로 인해 피해자가 상해에 이른 경우를 가중처벌합니다. 준강간치상이 성립하려면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한 간음 행위가 먼저 인정되어야 하므로, 이 사건에서는 그 전제 사실의 입증 가능성이 핵심이었습니다.
[니케의 조력]
핵심 대응
• CCTV 영상 분석 및 당시 상황 사실관계 정리
• 피해자 착용 의류의 물적 특성 분석 및 자료화
•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 실시 및 정상자료 구성
형사전담팀은 이 사건에서 물적 증거가 피해자 주장과 정합적으로 연결되는지를 중심으로 대응 논리를 구성하였습니다. CCTV 영상에 담긴 당시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영상 내용이 피해자의 주장을 그대로 뒷받침하기 어렵다는 점을 수사기관이 파악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정리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착용하고 있던 하의의 구조적 특성도 이 사건에서 중요한 정황 자료가 되었습니다. 쉽게 벗기기 어려운 구조의 의류였다는 점은 피해 주장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었는지에 대한 물적 의문을 제기하는 근거가 되었으며, 이를 수사기관에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통해 의뢰인의 재범 위험성을 수치화한 자료를 정상자료로 구성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본 법률사무소만이 운영하는 방식으로, 객관적 데이터를 중심으로 선처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건의 쟁점 요지]
• CCTV 영상 내용이 피해자 주장과 부합하는지 여부
• 피해자 착용 하의의 구조상 피해 주장이 물적으로 성립할 수 있는지
• 준강간치상 성립의 전제인 항거불능 상태를 인정할 충분한 증거 여부
• 회식 자리에서의 동행 경위와 숙박업소 이동 상황
[사건 결과]
결론
혐의없음 |
수사기관은 준강간치상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CCTV 영상 분석 결과와 피해자가 착용한 하의의 물적 특성이 피해자의 주장을 온전히 뒷받침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하였습니다. 혐의 성립에 필요한 전제 요건을 인정할 충분한 증거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내려진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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