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함께 마신 술자리에서 비롯된 준강간 혐의, 진술 신빙성과 물적 증거 부재로 혐의없음 (혐의없음)
2026-04-06

서울 송파구 지인의 주거지에서 발생한 준강간 혐의 사건으로, 고소인 측의 증거 수집 비협조와 정액 미검출이 수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경찰관 도착 시 의뢰인이 잠든 상태였다는 사실이 의뢰인 진술의 신빙성을 뒷받침하면서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처분이 이루어졌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서울 송파구 소재 친구의 주거지에서 친구와 친구의 동거녀인 고소인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고소인은 술에 취해 잠이 든 사이 의뢰인이 자신의 옷을 벗기고 간음하였다고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신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당시 자신도 음주 상태에 있었으며, 문제된 행위에 관한 기억이 전혀 없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수사기관이 현장에 도착하였을 때 의뢰인은 잠든 상태로 발견되었고, 이 상황은 기억이 없다는 의뢰인의 주장과 일관된 흐름을 이루었습니다. 고소인이 증거 수집 과정에서 협조하지 않으면서 관련 증거가 신속히 확보되지 못하였고, 의뢰인의 정액도 검출되지 않아 혐의를 직접 뒷받침하는 물적 증거가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해당 사건 조문]
형법 제299조(준강간) |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한 간음을 처벌하는 규정으로, 준강간죄가 성립하려면 피해자가 저항이 불가능한 상태에 있었다는 점과 피의자가 그 상태를 알고 이용하였다는 점이 모두 인정되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그 전제 조건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있었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
[니케의 조력]
핵심 대응
• 의뢰인 기억 부재 진술과 현장 정황의 정합성 정리
• 거짓말탐지기 검사 실시
•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통한 수사 대응 자료 구성
형사전문로펌 니케는 의뢰인의 진술이 현장 상황과 논리적으로 일치하는지를 먼저 검토하였습니다. 기억이 전혀 없다는 의뢰인의 주장은,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잠들어 있었다는 실제 상황과 맞아떨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정합성을 수사기관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대응이었습니다.
양측 진술이 완전히 다른 내용을 보이는 상황에서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실시하여 의뢰인의 진술 일관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처럼 과학적 방식으로 의뢰인의 주장을 검증한 결과는 변론 과정에서 효과적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었습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탄원서 방식 대신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통해 의뢰인의 재범 가능성을 수치화한 정상자료를 구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본 법률사무소만이 운영하는 방식으로, 의뢰인의 상황을 감정이 아닌 데이터로 전달하는 체계입니다.
[사건의 쟁점 요지]
• 준강간 혐의를 직접 뒷받침하는 정액이 검출되지 않은 점
• 고소인 측 비협조로 인한 증거 확보 지연
• 수사기관 도착 시 의뢰인이 잠들어 있었던 현장 상황과 기억 부재 진술의 일관성
• 두 진술 중 어느 쪽이 신빙성이 있는지에 대한 수사기관의 최종 판단
[사건 결과]
결론
혐의없음 |
수사기관은 준강간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핵심 물적 증거의 부재, 증거 수집 지연, 그리고 현장 상황과의 정합성을 고려하여 수사기관은 고소인의 주장보다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는 의뢰인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진술 신빙성 판단이 결론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사례로,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하고 의뢰인의 진술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작업이 수사 대응의 핵심이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모든 사례의 처분문서는 내방 시 확인이 가능합니다.]